이에 네티즌들은 "방사성 폐기물 유실 보고 세상에 이런 일이", "방사성 폐기물 유실 보고 신박하네요!"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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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언 : 나와 벗 사이는 내가 책을 대하는 것과 같다. 하지만 그것을 발견했을 때는 언제까지나 떼어놓지는 않지만 그것을 이용하는 일은 지극히 드물다. -에머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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