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에 네티즌들은 "팬을 만난 김동현 보고 이야?", "팬을 만난 김동현 보고 놀라워요"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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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언 : 삼십 분이란 티끌과 같은 시간이라고 말하지 말고, 그 동안이라도 티끌과 같은 일을 처리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. -괴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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