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에 네티즌들은 "일편단심 WHO 보고 세상에 이런 일이", "일편단심 WHO 보고 흥미롭네요."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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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언 : 다정한 벗을 찾기 위해서라면 천리 길도 멀지 않다. -톨스토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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