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에 네티즌들은 "양심적 육식 거부 보고 정말이요?", "양심적 육식 거부 보고 놀랍다!"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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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언 : 소인배는 불운에 길들여지고 눌린다. 그러나 위대한 사람들은 불운 위로 올라선다. - 워싱턴 어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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