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에 네티즌들은 "대통령의 명절 인사 보고 ㄷㄷ", "대통령의 명절 인사 보고 우왕! ......."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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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 :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- 아무도 안 듣는 데에서도 말은 조심하여야 한다는 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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