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에 네티즌들은 "펭수에 이걸 묻혀버리네 보고 대대대대대대박박!!", "펭수에 이걸 묻혀버리네 보고 흥미롭네요."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.
-----------------------
명언 : 사랑은 바위처럼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다. 사랑은 빵처럼 늘 새로 다시 만들어야 한다. -어슬러 K. 르귄
-----------------------
'이슈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의문의 토착왜구들 (0) | 2020.01.02 |
---|---|
경차 타고 전국 여행 중인 자유인 (0) | 2020.01.02 |
오지랖 심한 친정과 개인주의 시댁 (0) | 2020.01.02 |
일본 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생각 (0) | 2020.01.02 |
봉준호 발언에 충격받은 미국인들 (0) | 2020.01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