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에 네티즌들은 "토끼가 남편을 자꾸 핥아요 보고 이런 일이", "토끼가 남편을 자꾸 핥아요 보고 세상에 이런 일이"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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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 :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- 무식한 사람이라도 유식한 사람과 오랫동안 같이 있으면 자연히 견문이 생긴다는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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