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에 네티즌들은 "갈 데까지 간 불매운동 보고 세상에 이런 일이", "갈 데까지 간 불매운동 보고 이런 일이"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.
2019-08-09 키워드
#세세뇽 #구준엽 #이채은 #구준엽 오지혜 #애프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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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 :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- 자기가 먼저 남에게 잘 대해 주어야 남도 자기에게 잘 대해 준다는 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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