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에 네티즌들은 "석방된 손정우 보고 놀랍다!", "석방된 손정우 보고 대대대대대대박박!!"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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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언 : 희망과 근심, 공포와 불안 가운데 그대 앞에 빛나고 있는 하루하루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라. 그러면 예측할 수 없는 시간은 그대에게 더 많은 시간을 줄 것이다. -호레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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