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에 네티즌들은 "YG 소속 가수까지 챙겨줄 생각 없다 보고 안 믿겨져요", "YG 소속 가수까지 챙겨줄 생각 없다 보고 놀랍다!"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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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 : 가는 말에 채찍질 -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에게 더 잘하라는 뜻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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