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에 네티즌들은 "46세 추성훈 등근육 보고 안 믿겨져요", "46세 추성훈 등근육 보고 신박하네요!"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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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명언 : 애초에 쉬웠다면 노력할 가치가 있었겠어? - 부의 추월차선 ,언스크립티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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