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에 네티즌들은 "가장 친한 소꿉친구를 떠나보낸 리트리버 보고 ㄷㄷ", "가장 친한 소꿉친구를 떠나보낸 리트리버 보고 흥미롭네요."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.


-----------------------

명언 : 배우는 길에 있어서는, 이제 그만하자고 끝을 맺을 때가 없는 것이다. 사람은 그 일생을 통하여 배워야 하고, 배우지 않으면 어두운 밤에 길을 걷는 사람처럼 길을 잃고 말 것이다. -태자

-----------------------


'이슈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프리랜서의 어원  (0) 2020.03.01
서둘러 보내고 종료 선언  (0) 2020.03.01
러시아도 나섰다  (0) 2020.03.01
착한 임대료 운동?  (0) 2020.03.01
요즘 자영업자들 상황  (0) 2020.02.28
Posted by 유튜브저장소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