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인

갈 데까지 간 불매운동

유튜브저장소 2019. 8. 9. 01:18




이에 네티즌들은 "갈 데까지 간 불매운동 보고 세상에 이런 일이", "갈 데까지 간 불매운동 보고 이런 일이"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.


2019-08-09 키워드


#세세뇽 #구준엽  #이채은 #구준엽 오지혜 #애프터


-----------------------

속담 :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- 자기가 먼저 남에게 잘 대해 주어야 남도 자기에게 잘 대해 준다는 뜻

-----------------------